포켓몬 카드 NFT 담보로 3만달러 대출 실행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포켓몬 카드가 실물자산토큰화(RWA) 시장의 새 실험대로 들어왔다.
- 금고에 보관한 실물 카드를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발행하고, 이용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를 사고팔거나 실물 카드로 되찾는 구조다.아시아경제는 NH투자증권...
- 6만 달러(약 8100만원) 카드 NFT를 담보로 3만 달러(약 4050만원) 대출이 실행된 사례도 나왔다.
본문
포켓몬 카드가 실물자산토큰화(RWA) 시장의 새 실험대로 들어왔다. 금고에 보관한 실물 카드를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발행하고, 이용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를 사고팔거나 실물 카드로 되찾는 구조다.아시아경제는 NH투자증권... 6만 달러(약 8100만원) 카드 NFT를 담보로 3만 달러(약 4050만원) 대출이 실행된 사례도 나왔다. 아시아경제는 NH투자증권 분석을 인용해 포켓몬 카드를 토큰화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켓몬 카드는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력과 희귀 카드 수요를 바탕으로 단순 수집품을 넘어 투자자산 성격을 띠어 왔고, 영문판과 일어판 희귀 카드는 수천만원대에 거래되는 사례도 있다. 현재 거론되는 포켓몬 카드 토큰화 플랫폼은 CollectorCrypt, Courtyard, Phygitals 등이다.
NH투자증권 분석은 약 6만 달러(약 8100만원) 수준의 ‘영문판 1999년 뮤츠 1st Edition PSA10’ NFT를 담보로 3만 달러(약 4050만원) 대출이 실행됐다고 전했다.
포켓몬 카드 토큰화 시장은 실물 카드 보관과 NFT 발행, 마켓플레이스 거래, 실물 상환을 연결하는 구조로 작동한다. 본지는 앞서 토큰화 포켓몬 카드 4대 마켓플레이스의 2025년 8월 합산 거래액이 1억2450만 달러로 늘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당시 확인된 플랫폼별 거래액은 Courtyard 7840만 달러(약 1111억원), Collector Crypt 4400만 달러(약 623억원), Phygitals 200만 달러(약 28억원)였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RWA는 포켓몬 카드처럼 기초자산이 매력적이어야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며 “포켓몬 카드처럼 정보를 텍스트, 이미지로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는 규격화된 자산이 토큰화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해외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카드 NFT는 보관기관, 배송 가능 지역, 상환 수수료, 바이백 조건에 따라 실제 회수 가능성과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