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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20년 임차한 10GW 데이터센터…엔비디아, 최대 150조원 '통큰 보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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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오픈AI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조성되는 10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20년간 임차한다.
  • 엔비디아는 이 사업에 15억달러(약 2조1300억원)를 투자하고 최대 1050억달러(약 150조원) 규모의 임차료 보증까지 떠안기로 했다.17일(이하 현지시간) 실리콘앵글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이 캠퍼스는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SB에너지가 개발하며, 완공 후 소유와 운영도 SB에너지가 맡는다.
  • 부지는 오하이오주 파이크카운티의 옛 포츠머스 우라늄 농축 공장 자리로, 냉전 시기 미국 핵무기 17일(이하 현지시간) 실리콘앵글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이 캠퍼스는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SB에너지가 개발하며, 완공 후 소유와 운영도 SB에너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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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오픈AI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조성되는 10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20년간 임차한다. 엔비디아는 이 사업에 15억달러(약 2조1300억원)를 투자하고 최대 1050억달러(약 150조원) 규모의 임차료 보증까지 떠안기로 했다.17일(이하 현지시간) 실리콘앵글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이 캠퍼스는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SB에너지가 개발하며, 완공 후 소유와 운영도 SB에너지가 맡는다. 부지는 오하이오주 파이크카운티의 옛 포츠머스 우라늄 농축 공장 자리로, 냉전 시기 미국 핵무기 17일(이하 현지시간) 실리콘앵글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이 캠퍼스는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SB에너지가 개발하며, 완공 후 소유와 운영도 SB에너지가 맡는다. 오픈AI가 임차를 철회하고 다른 임차인을 찾지 못해 SB에너지가 부지를 매각해야 할 경우, 엔비디아가 최대 1050억달러 한도에서 가치 차액을 부담한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오픈AI가 2030년까지 엔비디아 칩 기반 컴퓨팅 용량에 약 6000억달러(약 850조5000억원)를 지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SB에너지와 소프트뱅크그룹은 8GW의 IT 용량을 만들기 위해 최소 10GW의 신규 발전 설비를 짓고, AEP오하이오와 협력해 지역 송배전망에 최소 42억달러(약 5조95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오픈AI는 전력과 인프라 비용을 직접 부담하고, SB에너지는 송전망 증설 비용을 다른 오하이오주 전기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건설은 2032년까지 이어지며 건설 일자리 약 3만5000개와 장기 운영 일자리 약 2500개가 생길 전망이다.

오픈AI는 SB에너지가 조성한 4000만달러(약 570억원) 규모 지역 기금에 4000만달러를 추가해 8000만달러(약 1134억원)로 늘렸고, 2026~2027학년도에 오하이오주 대학·전문대생 약 84만4000명에게 1인당 100달러(약 14만원)씩 최대 8400만달러(약 1200억원) 상당의 코덱스 크레딧을 제공한다.

SB에너지는 이르면 다음 달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며, 기업가치는 최대 500억달러(약 70조8750억원)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는 오픈AI와 소프트뱅크그룹이 지난 1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해 10억달러(약 1조4200억원)를 투입한 데 이은 조치다. 엔비디아는 지난주에도 6개 대형 금융기관과 손잡고 5000억달러(약 708조7500억원) 이상의 외부 자금을 겨냥한 컴퓨팅 금융 플랫폼을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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