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뷰] 美반도체 훈풍…'7천피' 탈환한 코스피, 기세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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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간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 확대와 국제유가 하락,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 등에 힘입어 22일 코스피가 3...
-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이날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천피'(코스피 7,000 포인트)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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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간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 확대와 국제유가 하락,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 등에 힘입어 22일 코스피가 3...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천피'(코스피 7,000 포인트)를 탈환했다. 전날보다 113.49포인트(1.65%) 오른 7,007.72로 거래를 마쳤다.2026.9.21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간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 확대와 국제유가 하락,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 등에 힘입어 22일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기관은 1조4천924억원 매수 우위였고,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대규모 자사주 순매수 영향으로 기타법인이 1조6천585억원을 순매수했다.
전날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9월 1∼20일 반도체 수출은 259.4% 증가한 341억2천만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 기록을 갈아치워 견조한 업황을 재확인하며 지수 상방 압력을 넣었다. 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4.5% 내린 배럴당 95.78달러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일 출시된 메타의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가 기록적인 다운로드 건수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킨 영향 등으로 11% 오르고, 이에 따라 AI 확산과 투자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관련주들도 줄줄이 올랐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에서 개별 호재가 부각된 종목을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인텔의 경우 최근 SK하이닉스와의 미국 내 메모리 생산 협력 가능성과 차세대 공정의 고객 확대 기대가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4.33%, MSCI 신흥지수 ETF도 2.69% 상승했다.
이어 "이주 미중 정상회담과 유엔총회 등 정치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유가 및 금리 변동성과 함께 주가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다"며 또 "추석 연휴를 앞둔 남은 2거래일간 단기 차익실현, 관망 심리로 7,000선을 재차 내어줄 수는 있어도 이후에는 저점과 고점 모두 높여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08:12 송고 2026년09월22일 08시12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간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 확대와 국제유가 하락,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 등에 힘입어 22일 코스피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