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BTC 매입용 우선주 ‘매일 배당’ 개편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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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는 STRF·STRC·STRK·STRD 우선주의 배당금을 매일 적립하고 다음 영업일에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트래티지 가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에 활용하는 우선주 4종의 배당금을 매일 적립해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투자 수요가 늘어날 경우 향후 우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제 효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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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는 STRF·STRC·STRK·STRD 우선주의 배당금을 매일 적립하고 다음 영업일에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트래티지 가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에 활용하는 우선주 4종의 배당금을 매일 적립해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투자 수요가 늘어날 경우 향후 우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실제 효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크립토슬레이트와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는 25일(현지시각) STRF와 STRC, STRK, STRD 우선주 4종의 배당금을 매일 적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다만 크립토슬레이트는 해당 가격과 거래량이 일일 배당 제안 발표 전인 24일 수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배당 선언을 기준으로 9월15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투자자는 30일 STRF 1주당 2.50달러, STRK 2달러, STRD 2.50달러를 받는다.
코인피디아는 STRC가 현금 수익과 100달러에 가까운 가격 유지를 목표로 설계된 반면 MSTR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 수단에 가깝게 취급한다고 설명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보통주와 STRC 주주들은 지난 6월8일 STRC의 배당 기준일과 지급일을 월 1회에서 월 2회로 변경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 같은 변화가 지속적인 매수와 우선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면 스트래티지는 향후 새로운 우선주를 발행해 비트코인 전략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쉬워질 수 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 20일 기준 우선주 배당과 부채 이자 지급을 위한 달러 준비금 50억40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었다. 우선주 자사주 매입에 사용할 수 있는 잔여 한도는 8억7510만달러였다.
이에 따라 일일 배당이 실제 비트코인 자금 조달 능력 확대에 도움이 되는지는 향후 구체적인 약관 변경과 승인, 주가와 거래량, 실제 우선주 발행 결과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크립토슬레이트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