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2% 내려 '6천피' 반납…최대실적 삼전 4.1% 급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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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피가 29일 1% 넘게 내려 하루 만에 6,000선을 반납했다.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 이 날 코스피는 1% 넘게 내려 하루 만에 6,000선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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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피가 29일 1% 넘게 내려 하루 만에 6,000선을 반납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 날 코스피는 1% 넘게 내려 하루 만에 6,000선을 반납했다. 삼성전자[005930]가 3분기 세부 실적 발표 이후 급락하기 시작하면서 코스피도 하락 전환, 한때 3.24% 내린 5,817.9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사흘 연속 매수 우위지만, 전날(7천781억원)과 비교하면 규모는 줄었다. SK하이닉스[000660]가 이날부터 3개월간 2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밝힌 가운데 기타법인은 3천382억원 순매수했다. 한편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까지 포함하면 외국인은 3천76억원 순매도해 3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0.9원 내린 1,336.8원이다.
삼성전자가 3분기 30조원의 현금배당 등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침을 밝히면서도 세부 계획을 발표하지 않자 실망 매물이 나오며 지수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기[009150](-1.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44%), 현대차[005380](-1.18%), 셀트리온[068270](-0.26%) 등은 내렸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했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시공 계약이 최종 결렬됐다는 소식에 대우건설[047040](-18.57%), 두산에너빌리티[034020](-7.65%) 등 원전 관련주가 크게 하락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9 16:06 송고 2026년10월29일 16시06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피가 29일 1% 넘게 내려 하루 만에 6,000선을 반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