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장중...다우·나스닥 '하락', 美국채금리·달러 '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6일(미국시간) 뉴욕증시 장중 3대 지수가 혼조세로 움직이는 중이다.
- 10년물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치 상승 속에 이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 또한 이에 더해 미국 7월 PCE(개인소비지출) 가격 지수가 예상치를 웃돈 것도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치를 자극하며 장중 뉴욕증시 및 금값 등을 압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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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26일(미국시간) 뉴욕증시 장중 3대 지수가 혼조세로 움직이는 중이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치 상승 속에 이같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에 더해 미국 7월 PCE(개인소비지출) 가격 지수가 예상치를 웃돈 것도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치를 자극하며 장중 뉴욕증시 및 금값 등을 압박 중이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중(한국시각 27일 새벽 3시 36분 기준) 뉴욕증시 3대 지수 중 우량주 흐름을 반영하는 다우존스 지수는 5만3438.33으로 0.26% 하락 중이다. 이 시각 미국 국채금리 상승 속에 ICE US DOLLAR INDEX(달러인덱스)는 99.17로 0.25% 상승 중이다. 이 시각 뉴욕 오일 마켓에서는 10월 인도분 WTI CRUDE OIL 가격이 배럴당 82.14 달러로 0.27% 하락 중이다.
ROCHEFORT 에셋 매니지먼트 설립자 겸 CEO인 카일 바스는 "이제 미국-이란 긴장 관계가 고조되는 것을 넘어 미-중 마찰까지 더해지면서 글로벌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장중 국제 유가는 하락 중이지만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치는 상승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런 가운데 장중 뉴욕증시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하락 중이며 금값도 고개를 숙인 채로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개된 7월 PCE(개인소비지출) 가격 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돈 것도 장중 미국 국채금리 및 달러가치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씨엔비씨 등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