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이미지 생성 8단계로 줄인 Qwen 모델 공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알리바바 통이첸원팀이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Qwen-Image-2.1-Turbo를 공개했다.
- 기존 Qwen-Image-2.1의 70억 파라미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디노이징 단계를 8회로 줄였다.
- 통이첸원팀은 9일 X 게시글에서 모델 가중치를 Hugging Face와 ModelScope에 공개하고 Pro·Turbo API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문
알리바바 통이첸원팀이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 Qwen-Image-2.1-Turbo를 공개했다. 기존 Qwen-Image-2.1의 70억 파라미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디노이징 단계를 8회로 줄였다. 통이첸원팀은 9일 X 게시글에서 모델 가중치를 Hugging Face와 ModelScope에 공개하고 Pro·Turbo API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델은 최대 2K 이미지를 만들며, 자연어 지시에 따라 생성한 이미지를 이어서 편집할 수 있다. 디노이징은 이미지 생성 과정에서 노이즈를 단계적으로 제거해 결과물을 만드는 절차다. 통이첸원팀은 8단계 디노이징으로 이미지 생성과 편집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단계 수만으로 실제 생성 시간이나 결과물 품질을 판단할 수는 없다. ModelScope의 Qwen-Image-2.1 모델 카드에는 기반 모델이 70억 파라미터의 시각 생성 아키텍처를 갖췄고, 기본 예제에서 추론 단계 40회를 사용한다고 안내돼 있다.
이 설정과 Turbo의 8단계만으로 두 모델의 품질이나 처리 속도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이번 공개에는 내려받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가중치와 API가 함께 포함됐다. Qwen-Image-2.1-Turbo의 세부 이용 조건은 각 배포 경로에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