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예측시장, “민주당 승리” 쏠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중간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폴리마켓에서 민주당의 하원 승리 확률은 92%, 상원 승리 확률은 65.5%로 집계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중간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예측시장에서 민주당의 상·하원 승리에 베팅이 집중되고 있다.
- 하원 승리 확률은 90%를 넘어섰으며 상원에서도 민주당 우세를 나타냈다.
본문
미국 중간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폴리마켓에서 민주당의 하원 승리 확률은 92%, 상원 승리 확률은 65.5%로 집계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중간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예측시장에서 민주당의 상·하원 승리에 베팅이 집중되고 있다. 하원 승리 확률은 90%를 넘어섰으며 상원에서도 민주당 우세를 나타냈다. 코인게이프가 2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폴리마켓에서 민주당의 하원 승리 확률은 92%, 상원 승리 확률은 65.5%로 집계됐다. 민주당의 양원 동시 승리 확률은 65.5%, 공화당의 양원 동시 승리 확률은 7.5%다. 시크트 인텔리전스 집계에 따르면 칼시에서도 민주당의 하원 승리 확률은 약 90%, 상원은 64%를 기록했다. 상원 경합 지역인 아이오와에서는 공화당 애슐리 힌슨의 승리 확률이 57.5%, 민주당 조시 튜렉은 42%로 집계됐다.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은 지난달 상원 토론종결 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통과하지 못했다.
폴리마켓에서 클래리티법의 연내 통과 확률은 약 17%까지 떨어졌다. 블룸버그가 투자 전문가 등 301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은 공화당 의회가 미국 주식에, 민주당 양원 승리가 채권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가격에 대해서도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하면 상승 여력이 크고,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 하락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응답자들은 전망했다. 반면 유타주를 포함한 11개 주에서는 예측시장 관련 법적 분쟁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