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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랠리 핵심은 GPU 아닌 모델 매출…KB증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다시 반등하는 가운데 그래픽처리장치(GPU) 판매량보다 AI 모델 개발사의 매출 성장 여부가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
  • 모델 매출 기대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 수익성을 좌우할 수 있다는...
  • KB증권은 AI 모델 개발사의 매출 성장 기대가 데이터센터 투자 수익성과 반도체·전력 관련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다시 반등하는 가운데 그래픽처리장치(GPU) 판매량보다 AI 모델 개발사의 매출 성장 여부가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 모델 매출 기대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 수익성을 좌우할 수 있다는... KB증권은 AI 모델 개발사의 매출 성장 기대가 데이터센터 투자 수익성과 반도체·전력 관련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모델 매출 기대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 수익성을 좌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B증권은 10일 AI 모델 개발사가 토큰을 판매해 매출을 만들고,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가 토큰 생산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구조에 주목했다. 이 구조에서는 AI 모델 개발사의 매출 성장 기대가 약해질 경우 데이터센터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커진다. AI 모델의 매출 성장 속도가 늦어지면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와 GPU 수요를 정당화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KB증권은 아스트라가 경쟁사와의 성능 격차를 보여주면서 AI 모델 개발사의 매출 성장 기대가 다시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는 모델 개발사의 수익화 가능성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 판단에 직접 연결된다는 의미다.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기업의 실적 기대도 모델 사용량과 매출 확대 여부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김일혁(Kim Il-hyeok) KB증권 연구원은 “모델 성능이 강해질수록 과거에는 소프트웨어 바깥에서 처리하던 업무 흐름 일부를 AI 모델이나 실행환경이 직접 수행하면서 소프트웨어 기업이 쌓아온 체계의 가치가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모델 개발사의 매출 성장과 기업의 토큰 비용 관리가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기업의 평가를 좌우할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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