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보수 최대 17% 더 제시한 의료·생명과학 기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랜스타드 조사에서 의료·생명과학 기업은 기술기업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최대 17% 높은 보수를 제시했다.
- 의료·생명과학 기업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기술기업보다 최대 17% 높은 보수를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은행도 중위값 기준 13% 높은 보수를 제시해 개발자 채용 경쟁이 기술업계 밖으로 넓어졌다.
본문
랜스타드 조사에서 의료·생명과학 기업은 기술기업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최대 17% 높은 보수를 제시했다. 의료·생명과학 기업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기술기업보다 최대 17% 높은 보수를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도 중위값 기준 13% 높은 보수를 제시해 개발자 채용 경쟁이 기술업계 밖으로 넓어졌다. 랜스타드(Randstad)는 29일 공식 발표와 보고서 안내에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8월 전반 인력 계획과 디지털 인재 전략을 담당하는 기업 의사결정자 1100명을 인터뷰하고, 채용 공고 2000만건 이상과 구직자 프로필 약 1억건을 분석했다. 비기술 기업 응답자의 55%는 기술업계 감원 이후 나온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 기업의 61%는 의사소통과 비판적 사고, 이해관계자 관리 등 대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찾는 일이 순수 기술 인력을 구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답했다.
AI 인력 부족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조사 기업의 63%는 계약직·프리랜서 등 유연한 고용 형태를 우선 선택했다.
기존 기술 역량을 보유한 인력에서 여성 비중은 36%로, 랜스타드는 두 집단 간 격차를 AI 인력 확보 과정에서 살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조사 결과는 11개국의 채용 공고·구직자 자료와 기업 의사결정자 응답을 바탕으로 했다. 국내가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만큼 보수 격차와 채용 응답을 국내 개발자 임금이나 기업 채용 기준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