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키움 오너십 설계]③ 김동준 기본급 2배…이머니 배당도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다우키움그룹 오너 2세인 김동준 키움증권 사장의 연간 기본급이 두 배 넘게 늘었다.
- 최대주주로 있는 비상장 계열사 이머니에서도 수십억원의 배당이 돌아간다.
- 그룹 계열사와의 거래와 보유 지분에서 유입된 현금이 오너 일가에 지급할 재원의 그룹 계열사와의 거래와 보유 지분에서 유입된 현금이 오너 일가에 지급할 재원의 일부를 구성한다.
본문
다우키움그룹 오너 2세인 김동준 키움증권 사장의 연간 기본급이 두 배 넘게 늘었다. 최대주주로 있는 비상장 계열사 이머니에서도 수십억원의 배당이 돌아간다. 그룹 계열사와의 거래와 보유 지분에서 유입된 현금이 오너 일가에 지급할 재원의 그룹 계열사와의 거래와 보유 지분에서 유입된 현금이 오너 일가에 지급할 재원의 일부를 구성한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김 사장의 연간 기본급은 10억2760만원으로 책정됐다. 올해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의 연간 기본급은 6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2% 늘었다. 지난해 결산에 따른 배당액은 37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6.7% 줄었다. 그룹의 주요 지배구조는 이머니→다우데이타→다우기술→키움증권으로 이어진다. 최근 10년간 결산연도별 배당액을 살펴보면 △2016년 7억5000만원 △2017년 9억원 △2018년 9억7500만원이었다.
온라인 정보제공과 시스템 운영을 하는 이머니는 내부거래로 매출을 올리는 동시에 보유 지분에 따른 배당금도 받는다. 계열사 배당 수취액은 △다우데이타 54억3900만원 △이매진스 13억4000만원 △다우기술 4억8020만원 △사람인 1억5000만원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오너가 지배하는 기업에서 자주 보인다"며 "규모가 큰 회사는 상대적으로 규제가 많아 가족 구성원이 보유한 비상장회사로 이득을 거두는 구조가 많다"고 말했다. 그룹 계열사와의 거래와 보유 지분에서 유입된 현금이 오너 일가에 지급할 재원의 일부를 구성한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김 사장의 연간 기본급은 10억2760만원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