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 SATA로 9거래일 비트코인 매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트라이브가 우선주 SATA를 활용해 9거래일 연속 비트코인(BTC) 매수 자금을 조달했다.
- 8월 말 1800BTC를 추가 매수한 데 이어 우선주 발행을 통한 BTC 재무 전략의 지속성이 다시 시험대에...
- 스트라이브가 우선주 SATA를 통해 9거래일 연속 비트코인 매수 자금을 조달했다.
본문
스트라이브가 우선주 SATA를 활용해 9거래일 연속 비트코인(BTC) 매수 자금을 조달했다. 8월 말 1800BTC를 추가 매수한 데 이어 우선주 발행을 통한 BTC 재무 전략의 지속성이 다시 시험대에... 스트라이브가 우선주 SATA를 통해 9거래일 연속 비트코인 매수 자금을 조달했다. 8월 말 1800BTC를 추가 매수한 데 이어 우선주 발행을 통한 BTC 재무 전략의 지속성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비트코인트레저리즈닷넷(BitcoinTreasuries.NET)은 한국시간 2일 X 게시물에서 스트라이브의 SATA가 104BTC를 매수할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로써 9거래일 연속 BTC 매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스트라이브는 8월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문서에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1800BTC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입가는 수수료와 비용을 포함해 1BTC당 7만9431달러(약 1억914만원)였고, 투입 금액은 약 1억4300만달러(약 1965억원)로 집계됐다.
이번 매수 뒤 스트라이브의 BTC 보유량은 2만1356BTC에서 2만3156BTC로 늘었다. 매튜 콜(Matthew Cole) 스트라이브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당시 보도자료에서 “SATA는 6월 16일부터 매 영업일 현금 배당을 지급하는 미국 자본시장 역사상 첫 상장 증권이 될 것”이라며 “이는 진정한 제로 투 원 혁신”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8월 10일 2분기 실적 자료에서 6월 30일 종료 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이 2억5760만달러(약 3540억원)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2억3400만달러(약 3215억원)는 BTC와 스트레티지(Strategy) 우선주 STRC 보유분의 공정가치 하락과 관련됐다. 본지는 앞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8월 28일 2억199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9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멈췄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