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무섭고 예금은 아쉬웠는데”…‘연 5.5%’ 파격 금리 준다는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증권, 1호 발행어음 출시 예정 금리 ‘연 5.5%’…21일부터 판매 지금까지 나온 상품 중 최고 수준 고금리 환경과 국내 증시의 부진 속에 투자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 증시 자금이 예금 등으로 빠져나가는 ‘역머니무브’ 흐름에 대항하고자 증권사들이 발행어음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에 이름을 올린 삼성증권이 1호 발행어음을 출시하고 오는 21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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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호 발행어음 출시 예정 금리 ‘연 5.5%’…21일부터 판매 지금까지 나온 상품 중 최고 수준 고금리 환경과 국내 증시의 부진 속에 투자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증시 자금이 예금 등으로 빠져나가는 ‘역머니무브’ 흐름에 대항하고자 증권사들이 발행어음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8번째 발행어음 사업자에 이름을 올린 삼성증권이 1호 발행어음을 출시하고 오는 21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 삼성증권의 첫 발행어음은 ‘연 5.5%’ 파격적인 금리를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9월 이후 신규 고객과 8월 말 총잔고 100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2~90일물 연 5.5%(세전) 금리가 적용되며, 1인당 1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1년 만기(365일물) 연 4.9%, 6개월 만기(181일물) 연 4.7%를 제공하는 ‘퍼스트 특판 발행어음’을 판매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개인 대상 1년물 발행어음 금리 를 3.85%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두 달에 걸친 금리 인상으로 역머니무브 자금 유치 경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예금 대안 상품의 금리 경쟁이 조달비용과 운용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이 연 5.5% 특판 발행어음 을 출시하며 증권가 전반의 금리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사업자 증가에 따른 시장 규모 60조원 돌파 전망 과 함께 경쟁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고금리 환경과 국내 증시 부진으로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삼성증권이 연 5.5%의 금리를 내세운 첫 발행어음을 출시하며 고객 확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