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시장 300조달러 거론…발행보다 매수자 확보가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GSR 최고경영자 신 쏭은 증권시장 토큰화에서 실제 매수자와 유통 구조가 과제라고 짚었다.
- 조사에서는 토큰화 자산 910개가 일주일 동안 전송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토큰화 자산은 발행 규모가 커져도 실제 매수자와 거래가 뒤따른다는 보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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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R 최고경영자 신 쏭은 증권시장 토큰화에서 실제 매수자와 유통 구조가 과제라고 짚었다. 조사에서는 토큰화 자산 910개가 일주일 동안 전송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토큰화 자산은 발행 규모가 커져도 실제 매수자와 거래가 뒤따른다는 보장이 없다. GSR 최고경영자 신 쏭(Xin Song)은 약 300조달러 규모 증권시장의 토큰화 논의에서 누가 토큰화 자산을 살 것인지 질문을 던졌다. 팟캐스트 진행자 케빈 폴로니어(Kevin Follonier)는 링크드인 게시물에서 신 쏭이 공급 확대보다 수요 확보가 더 어려운 과제라고 봤다고 전했다. 거래 기록과 결제를 디지털화할 수 있지만, 토큰 발행과 실제 매수자·유통시장 형성은 별개의 문제다.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연구진은 2026년 4월 기준 공개 블록체인에서 추적되는 토큰화 실물자산(RWA)을 스테이블코인 제외 약 290억달러(약 38조9000억원)로 집계했다.
여기에 프로비넌스 블록체인의 사모대출 토큰 약 169억달러(약 22조7000억원)를 더한 규모는 약 460억달러(약 61조7000억원)로 추산했다. 연구진은 2026년 토큰화 자산 1289개를 조사해 910개에서 일주일간 전송이 없었다고 밝혔다. 다만 전송이 없었던 자산 가운데 약 270억달러(약 36조2000억원)는 공개 거래보다 블록체인을 장부 기록에 활용하는 ‘대표형’ 자산이었다. 신 쏭은 2026년 5월 공개된 솔라나의 ‘토킹 토큰’ 팟캐스트에서 GSR의 자문·발행·유통 역량과 토큰화 자산의 유통 문제를 논의했다. 토큰화 자산의 유동성을 평가할 때는 총 발행액뿐 아니라 자산별 전송·거래량, 매수자 범위와 실제 거래 시장을 함께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