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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겹악재 일주일 만에 털었다… '암호화폐 겨울' 끝 보이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 가격이 8만1000달러를 회복하며 가상자산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미국 금융당국 규제 완화와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 암호화폐 ETF 순유입 등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 | 비트코인은 클래리티법 처리가 불발된 뒤 하락했다가 8만1000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 가격이 8만1000달러를 회복하며 가상자산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금융당국 규제 완화와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 암호화폐 ETF 순유입 등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 비트코인은 클래리티법 처리가 불발된 뒤 하락했다가 8만1000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현물 비트코인 ETF에 자금이 유입되고 관련주도 오르며 반등 기대가 커졌습니다. 비트코인이 일주일 만에 대형 악재를 털어내고 8만1,000달러 선을 탈환했다. 미국 금융당국 규제 완화 기대감과 기관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암호화폐 겨울'이 끝자락에 도달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21일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2시(한국시간) 기준 8만1,560달러(약 1억1,280만 원) 선에서 거래됐다. 지난주 미국 가상자산 시장 규제 체계 마련을 위한 클래리티법 처리가 불발되면서 7만4,000달러 선까지 밀렸지만 낙폭을 빠르게 만회했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는 18일(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16.39% 급등한 153.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비트플래닛(+29.95%), 파라택시스이더리움(+8.48%), 티사이언티픽(+6.78%), 우리기술투자(+7.92%), 비트맥스(+10.27%) 등 국내 증시에도 매수세가 몰렸다. 비트코인이 기준금리 인상과 클래리티법 부결이라는 대형 악재를 일주일 만에 소화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추세적 반등 기대도 커지고 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엔 17일과 18일 각각 1억5,950만 달러, 4억3,3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