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345.6원 마감…1,330원대 저점 가능성 거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336.30원까지 내렸다가 결제수요 유입으로 반등하며 1,345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 국민연금의 환헤지 중단 소식 이후 1,330원대가 단기 저점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336.3원까지 내렸다가 결제수요 유입으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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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장중 1,336.30원까지 내렸다가 결제수요 유입으로 반등하며 1,345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국민연금의 환헤지 중단 소식 이후 1,330원대가 단기 저점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달러-원 환율이 장중 1,336.3원까지 내렸다가 결제수요 유입으로 반등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10원 오른 1,345.60원에 거래됐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나온 가운데 달러-엔 환율이 152엔대로 내려가며 엔화 가치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2월 중순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1,330원대에서는 저점 인식에 따른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환율이 낙폭을 줄였다. 전날 전해진 국민연금의 환헤지 중단 소식도 달러 매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은행 외환딜러는 “오전 장에는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환율이 하락했다”며 “전날 국민연금의 환헤지 중단 소식이 전해진 만큼 1,330원대 레벨이 단기 저점의 신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코스피는 0.58% 내린 6,954.52, 코스닥은 1.25% 하락한 811.88에 마감했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449억원, 코스닥에서 617억원을 순매수했다. 환율시장에서 네고 물량은 수출업체가 외화 매출을 원화로 바꾸며 내놓는 달러 매도 물량을 뜻한다. 이날 달러-원 환율의 장중 고가는 1,345.70원, 저가는 1,336.30원으로 변동 폭은 9.4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