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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6000억위안 교역…中, 선전 APEC 앞두고 기술 공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중국 광둥성이 11월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비야디(BYD)와 텐센트 등 주요 기업의 전기차·인공지능(AI)·스마트기기 기술을 공개했다.광둥성은 5일 선전에서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포럼과 외신단 투어를...
  • 중국 광둥성이 11월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비야디·텐센트 등 주요 기업의 기술을 소개했다.
  • 광둥성과 APEC 회원국 간 교역액은 올해 상반기 3조60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중국 광둥성이 11월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비야디(BYD)와 텐센트 등 주요 기업의 전기차·인공지능(AI)·스마트기기 기술을 공개했다.광둥성은 5일 선전에서 아시아태평양 미디어 포럼과 외신단 투어를... 중국 광둥성이 11월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비야디·텐센트 등 주요 기업의 기술을 소개했다. 광둥성과 APEC 회원국 간 교역액은 올해 상반기 3조60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행사에는 200여 개 주요 언론사와 싱크탱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광둥성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역 기업의 제조·기술 역량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비야디 선전 본사에서는 프리미엄 세단 덴자 Z9GT의 배터리 충전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 고급 전기차 브랜드 양왕의 슈퍼카 U9은 네 개의 모터를 활용한 4륜구동 시스템으로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는 주행 성능을 공개했다.

지역의 지리적 위치와 산업 기반을 APEC 회원국과의 교역 확대 배경으로 제시한 셈이다.

선전은 2001년 상하이와 2014년 베이징에 이어 중국에서 세 번째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도시가 된다.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3자 회담 가능성도 거론됐다. 이번 기술 공개는 정상회의를 앞두고 광둥성의 제조업과 기술 기업을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선전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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