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계약 많은 현대차 투싼, 아반떼에도 이어지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현대자동차가 21일 5세대 신형 투싼의 계약 첫날 대수가 1만5000대를 돌파했으며 이 중 55%가 하이브리드라고 밝혔다.
- 8세대 아반떼 하이브리드도 22일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 만큼 신형 준중형 차량들의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높아질지 관심이 모인다.올 1~9월 투싼 국내 판매량을 올 1~9월 투싼 국내 판매량을 살펴보면 하이브리드보다 일반 내연기관 모델이 더 많이 팔렸다.
- 현대차 국내 누적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이 기간 4세대 투싼 일반 내연기관 모델은 1만3002대, 하이브리드는 1만1207대가 판매됐다.
본문
현대자동차가 21일 5세대 신형 투싼의 계약 첫날 대수가 1만5000대를 돌파했으며 이 중 55%가 하이브리드라고 밝혔다. 8세대 아반떼 하이브리드도 22일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 만큼 신형 준중형 차량들의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높아질지 관심이 모인다.올 1~9월 투싼 국내 판매량을 올 1~9월 투싼 국내 판매량을 살펴보면 하이브리드보다 일반 내연기관 모델이 더 많이 팔렸다. 현대차 국내 누적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이 기간 4세대 투싼 일반 내연기관 모델은 1만3002대, 하이브리드는 1만1207대가 판매됐다. 총판매량 2만4209대 중 일반 모델의 비중은 53.7%, 하이브리드는 46.3%다. 5세대 투싼은 계약 첫날 하이브리드 비중이 55%를 차지하면서 일반 내연기관 모델을 앞섰다. 기존 모델의 올 1~9월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보다 8.7%포인트 높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의 계약 비중에 대해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최고 출력과 연비를 함께 높임으로써 여유로운 동력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꼽힌다”고 설명했다. 5세대 투싼 하이브리드의 정부 인증 복합연비는 17인치 휠·빌트인 캠 제외 기준 17.4㎞/ℓ다. 나머지는 7세대 일반형 12대, 하이브리드 282대, 고성능 모델 N 66대다. 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17인치 휠 기준 기존 대비 약 10%의 연비 향상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두 차종의 하이브리드 판매 흐름은 고객 인도가 한 달간 반영되는 11월 실적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8세대 아반떼 하이브리드도 22일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 만큼 신형 준중형 차량들의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높아질지 관심이 모인다.올 1~9월 투싼 국내 판매량을 살펴보면 하이브리드보다 일반 내연기관 모델이 더 많이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