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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호가 깊이, 비트코인의 35~45% 수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인게코가 8개 중앙화 거래소를 조사한 결과 이더리움의 현물 호가 잔량은 비트코인의 35~45%였다.
  • 비트코인 호가 잔량은 전년보다 약 50% 늘었고 이더리움 유동성은 대체로 제자리였다.
  • 이더리움(ETH)의 중앙화 거래소 현물 호가창 깊이가 비트코인(BTC)의 35~45% 수준으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중립BTCETHXRPSOL
ARTICLE BRIEF

본문

코인게코가 8개 중앙화 거래소를 조사한 결과 이더리움의 현물 호가 잔량은 비트코인의 35~45%였다. 비트코인 호가 잔량은 전년보다 약 50% 늘었고 이더리움 유동성은 대체로 제자리였다. 이더리움(ETH)의 중앙화 거래소 현물 호가창 깊이가 비트코인(BTC)의 35~45%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더리움의 호가 잔량이 급격히 줄기보다 비트코인 호가 잔량이 늘면서 상대적 격차가 벌어졌다. 코인게코(CoinGecko)는 2026년 7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60일 동안 바이낸스, 바이비트, 비트겟, OKX, 크라켄, 크립토닷컴, 코인베이스, MEXC 등 8개 중앙화 거래소 의 현물 호가창을 분석했다. 조사 대상 자산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XRP), 솔라나(SOL), 도지코인(DOGE)이다. 코인게코 는 기준 가격에서 0.15% 이내 범위의 이더리움 호가 잔량 중앙값을 1300만~1400만달러(약 175억~188억원)로 집계했다.

전년에는 이더리움의 호가창 깊이가 비트코인의 60% 이상이었다.

비트코인의 매수 측 중앙 호가 잔량은 2900만달러(약 390억원), 매도 측은 3700만달러(약 498억원)로 전년보다 약 50% 늘었다. 따라서 비트코인 대비 비율만으로 이더리움 호가창이 급격히 위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코인게코는 조사 대상 8곳 가운데 7곳에서 이더리움의 매수·매도 양쪽 호가 잔량이 각각 100만달러(약 13억원)를 넘었다고 집계했다. 코인게코 보고서는 호가 깊이를 바탕으로 대량 주문의 체결 여건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