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 주소 라벨 39억건 기업용 플랫폼 출시…무료판은 최근 거래 100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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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이 자산 추적과 위험 점수 산정, 사건 관리 기능을 묶은 '아캄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
- 라벨·거래 데이터는 실시간 갱신으로 바뀌었고, 무료 이용자는 주소나 주체별 최근 거래 100건만 볼 수 있다.
-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Arkham)이 20일 자산 추적과 위험 점수 산정, 사건 관리, 거래 연구 기능을 한데 묶은 기업용 플랫폼 '아캄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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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업체 아캄이 자산 추적과 위험 점수 산정, 사건 관리 기능을 묶은 '아캄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 라벨·거래 데이터는 실시간 갱신으로 바뀌었고, 무료 이용자는 주소나 주체별 최근 거래 100건만 볼 수 있다.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Arkham)이 20일 자산 추적과 위험 점수 산정, 사건 관리, 거래 연구 기능을 한데 묶은 기업용 플랫폼 '아캄 엔터프라이즈'를 출시했다. 라벨·거래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갱신되고, 무료 이용자의 거래 조회 범위는 줄었다. 아캄은 플랫폼의 주소 라벨 데이터베이스에 주소 귀속 정보 39억건이 담겼고, 온체인 거래량 약 1800조달러(약 240경원)를 포괄한다고 밝혔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가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주소 라벨은 블록체인 주소에 개인이나 기관 같은 실제 주체 정보를 연결한 데이터로, 지갑의 거래 흐름을 주체별로 살피는 데 쓰인다.
하루 단위로 갱신하던 라벨·거래 데이터는 실시간 업데이트로 바뀌었고, 지원 체인 대부분에서 알림 지연이 약 80% 줄었다고 아캄은 설명했다. 재구축한 트레이서 2.0과 거래 필터, 전체 거래 이력, 상대방 분석 모듈, 사용자 지정 라벨 생성은 엔터프라이즈 이용자에게만 열린다. 무료 이용자는 주소나 주체별 최근 거래 100건까지만 볼 수 있으며, 비주얼라이저 2.0은 계속 무료다. 아캄은 앞서 4월 브리지 거래를 우클릭해 웜홀 등 12개 브리지 익스플로러로 이동하는 기능을 지원한 바 있다 .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