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터스, 9일 양자내성 메인넷 출시…430 QTPS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양자내성 암호를 설계 단계부터 적용한 작업증명 블록체인 퀀터스(Quantus)가 9일 메인넷을 출시했다.
- 퀀터스는 제네시스 블록부터 양자내성 서명과 영지식증명 기반 구조를 적용했다.퀀터스 공식 백서는 메인넷 제네시스 시점을 9월...
- 작업증명 블록체인 퀀터스가 양자내성 서명과 영지식증명 구조를 적용한 메인넷을 시작했다.
본문
양자내성 암호를 설계 단계부터 적용한 작업증명 블록체인 퀀터스(Quantus)가 9일 메인넷을 출시했다. 퀀터스는 제네시스 블록부터 양자내성 서명과 영지식증명 기반 구조를 적용했다.퀀터스 공식 백서는 메인넷 제네시스 시점을 9월... 작업증명 블록체인 퀀터스가 양자내성 서명과 영지식증명 구조를 적용한 메인넷을 시작했다. 퀀터스 공식 백서는 메인넷 제네시스 시점을 9월 9일로 제시했다. 깃허브에는 메인넷 체인 설정과 퀀터스코인(QTC)을 사용하는 런타임 릴리스가 공개됐다. 메인넷 가동 이후 실제 이용자·채굴자 수와 거래량은 확인되지 않았다. NIST는 FIPS 204에서 ML-DSA를 대규모 양자컴퓨터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으로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는 주소와 자산을 이전하거나 지갑·검증인·커스터디 인프라를 함께 바꾸는 작업이 필요할 수 있지만, 퀀터스는 처음부터 양자내성 구조를 채택했다고 설명한다.
퀀터스 기술 문서에 따르면 ML-DSA-87 서명 크기는 약 4627바이트, 공개키는 약 2592바이트다. 퀀터스 공식 사이트가 제시한 암호화 거래 처리 성능은 430 QTPS다. 백서는 투자자·창업자·팀 물량이 전체 공급량의 23%라고 밝히고, 해당 물량을 메인넷 출시 후 1년 동안 잠근 뒤 36개월에 걸쳐 선형 분배한다고 적었다. 양자컴퓨터 공격이 지갑 탈취로 먼저 나타날 수 있다는 퀀터스 창업자의 앞선 설명 처럼, 양자내성 기술의 실제 과제는 알고리즘 채택뿐 아니라 지갑과 거래 구조의 전환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