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코스닥 루키즈 점검] 엔비알모션, 수익성 정체에 초정밀 제품 승부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자동차 베어링 정밀부품 기업 엔비알모션이 코스닥 시장 입성 첫해 수익성 회복이라는 과제를 안았다.
  • 상장 이후 확보한 자금을 생산설비와 고부가 제품에 투입하고 있는 만큼 상장 이후 확보한 자금을 생산설비와 고부가 제품에 투입하고 있는 만큼 이를 실제 매출과 현금창출력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미래에셋비전스팩3호와 합병을 거쳐 지난 1월1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DAQ
ARTICLE BRIEF

본문

자동차 베어링 정밀부품 기업 엔비알모션이 코스닥 시장 입성 첫해 수익성 회복이라는 과제를 안았다. 상장 이후 확보한 자금을 생산설비와 고부가 제품에 투입하고 있는 만큼 상장 이후 확보한 자금을 생산설비와 고부가 제품에 투입하고 있는 만큼 이를 실제 매출과 현금창출력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래에셋비전스팩3호와 합병을 거쳐 지난 1월1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상장 초기에는 로봇과 전기차, 초정밀 베어링으로 사업영역을 넓힐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 상장 이후 장중 2만97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9월9일 5900원으로 거래를 마쳐 고점 대비 80%가량 낮아졌다. 시가총액도 650억원 안팎으로 내려오면서 향후 기업가치를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성장 기대를 실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다.

반면 지난해 59억원의 매출을 냈던 베어링 레이스는 하청업체 변경에 따른 최종 고객사의 승인 절차가 진행되면서 상반기 매출이 1000만원 수준까지 감소했다.

기존 테이퍼롤러뿐 아니라 고정밀 테이퍼롤러와 전기차(EV) 감속기용 제품 등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물량도 포함돼 있어 수주를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하느냐가 중요해졌다. 2021년부터 EV 감속기용 질화규소 세라믹볼 국산화에 착수해 2024년 제품 개발을 마쳤으며 올해부터 관련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조달액 가운데 135억원을 시설투자에 사용하며 이 중 100억원을 G3 초정밀 제품과 세라믹 베어링 조립라인에 투입한다. 당초 시설자금 73억원, 운영자금 44억원을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설비투자 일정이 조정되면서 시설자금 가운데 40억원을 원재료 매입 등 운영자금으로 먼저 활용했다. 엔비알모션은 상장 이후 생산능력 확대와 신사업 준비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는 대신 단기적으로 수익성 부담을 안고 있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