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7K 터치 이후…전문가 4인이 보는 다음 시나리오(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의 단기 향방은 8만~8만3000달러가 분수령이며, 이탈하면 7만4000~7만7000달러까지 조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킬라, "8만3500달러에 10배 레버리지" 승부 8만달러 지지부터 50만달러 전망까지 고래·유동성·기관 채택이 변수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4명의 전문가들은 8만달러 초반을 분수령으로 지목했다.
- 분석가 알리 차트(Ali Charts)는 3일(현지시각) X(구 트위터)를 통해 8만2500달러를 주목했다.
본문
비트코인의 단기 향방은 8만~8만3000달러가 분수령이며, 이탈하면 7만4000~7만7000달러까지 조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킬라, "8만3500달러에 10배 레버리지" 승부 8만달러 지지부터 50만달러 전망까지 고래·유동성·기관 채택이 변수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4명의 전문가들은 8만달러 초반을 분수령으로 지목했다. 분석가 알리 차트(Ali Charts)는 3일(현지시각) X(구 트위터)를 통해 8만2500달러를 주목했다. 비트코인이 해당 가격 돌파에 다시 실패하면서 알리는 채널 하단인 8만2500달러를 단기 목표로 제시했다. 알리의 전망은 8만2500달러 도달 자체보다 해당 가격에서 실제 매수세가 유입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해당 가격을 확실하게 이탈하면 다음 지지 영역이 7만4000~7만7000달러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후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 다시 9만7000달러를 향해 상승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8만달러 초반에서 조정을 마치고 다음 상승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시겔 반에크 디지털자산 연구 총괄은 2일(현지시각)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 유튜브에 출연해 비트코인의 중장기 가격 이정표로 50만달러를 제시했다. 반에크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무역과 에너지 결제에서 의미 있는 점유율을 차지하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2050년 30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참여까지 확대되면 블록체인 네트워크 사용량이 현재보다 10~50배 이상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대로 8만달러 초반에서 매수세가 확인되면 알리가 제시한 8만7000달러와 킬라가 제시한 9만7000달러가 다시 상단 목표로 부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