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변동성 25%…ETF 2주 순유입 6700만달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글래스노드는 수요와 매도 압력이 모두 약한 박스권 장세로 진단했다.
- 하락 때 확정된 손실은 줄었고, 미국 현물 ETF 순유입은 최근 2주 6700만달러에 그쳤다.
- 비트코인(BTC)의 한 달 실현 변동성 이 연율 기준 약 25%로 낮아졌다.
본문
글래스노드는 수요와 매도 압력이 모두 약한 박스권 장세로 진단했다. 하락 때 확정된 손실은 줄었고, 미국 현물 ETF 순유입은 최근 2주 6700만달러에 그쳤다. 비트코인(BTC)의 한 달 실현 변동성 이 연율 기준 약 25%로 낮아졌다. 하락 때 확정된 순실현손실도 8월 이후 줄었지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2주 순유입액은 6700만달러(약 889억원)에 그쳤다. 글래스노드(Glassnode) 는 28일 주간 보고서 ‘Quiet Under $85K’에서 수요와 매도 압력이 모두 약한 박스권 장세라고 진단했다. 글래스노드는 약 25%가 2023년 여름 수준이며, 2015년 이후 이보다 가격 움직임이 작았던 날은 약 5%였다고 집계했다. 10월 22일에는 한 주체가 자기 지갑 사이에서 비트코인을 옮기면서 표준 집계의 실현이익과 실현손실이 동시에 급증했지만 실제 매도는 없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최근 2주 순유입액은 약 6700만달러(약 889억원)였다.
10월 19일 유입된 자금의 대부분은 이후 빠져나갔고, ETF 거래량도 5월 이후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 올해 비트코인 상승을 네 차례 막아선 8만4000~8만5000달러(약 1억1147만~1억1280만원) 구간은 저항대로 작용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Fed)는 9월 16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정했다. 글래스노드는 28일 보고서에서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이 낮아진 변동성 속 다음 가격 움직임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