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11만9000달러 롱 개설…스타크넷 포지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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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한 주소가 스타크넷 롱 포지션을 정리하고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새로 열었다.
- 새 포지션 규모는 1111만9000달러(약 148억원)로, 40배 격리 레버리지가 적용됐다.
- 한 주소가 스타크넷 롱 포지션을 정리하고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을 새로 열었다.
본문
한 주소가 스타크넷 롱 포지션을 정리하고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새로 열었다. 새 포지션 규모는 1111만9000달러(약 148억원)로, 40배 격리 레버리지가 적용됐다. 한 주소가 스타크넷 롱 포지션을 정리하고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을 새로 열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13일 트레이딩비츠(TradingBeats)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당 주소가 이날 새벽 스타크넷 2631만개 규모의 롱 포지션을 평균 0.0848달러에 정리했다고 전했다. 이 거래에서 실현한 순이익은 약 18만4000달러(약 2억4500만원)로 집계됐다. 이 주소는 이후 비트코인을 평균 8만1819.9달러에 매수하는 롱 포지션을 열었다. 블록비츠가 전한 집계 시점의 평가이익은 약 24만5000달러(약 3억2700만원), 수익률은 89%였다. 7만9000달러에 도달하면 전체 포지션을 시장가로 정리하는 손절 주문도 설정됐다.
격리 레버리지는 해당 포지션에 배정한 증거금으로 손익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블록비츠는 13일 보도에서 스타크넷이 0.0875달러로 24시간 전보다 약 18.1%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이날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약 1.1% 오른 반면 스타크넷은 약 3.6% 내렸다. 이 가격 흐름만으로 해당 주소가 포지션을 바꾼 이유를 단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