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연준 금리인상 주목할 5가지…'만장일치'·'연내 추가 긴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며 긴축을 재개했다.
- 금리 인상 자체는 예상됐지만 만장일치 결정과 연내 추가 인상에 쏠린 점도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강한 물가 대응 의지 등은 향후 통화정책이 예상..
- 금리 인상 자체는 예상됐지만 만장일치 결정과 연내 추가 인상에 쏠린 점도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강한 물가 대응 의지 등은 향후 통화정책이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본문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며 긴축을 재개했다. 금리 인상 자체는 예상됐지만 만장일치 결정과 연내 추가 인상에 쏠린 점도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강한 물가 대응 의지 등은 향후 통화정책이 예상.. 금리 인상 자체는 예상됐지만 만장일치 결정과 연내 추가 인상에 쏠린 점도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강한 물가 대응 의지 등은 향후 통화정책이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16일(현지시간) CNBC와 블룸버그, 연준이 공개한 경제전망요약(SEP) 등을 종합하면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주목할 대목은 크게 다섯 가지다. 연준 점도표를 보면 금리 전망을 제출한 18명 가운데 16명이 올해 말 기준금리가 현재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16명은 연내 최소 한 차례의 추가 0.25%p 인상을 예상했고 이 가운데 4명은 두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셈이다.
내년 말 금리 전망 중간값 자체는 4.1%로 올해 말과 같아 동결을 가리키지만, 개별 전망은 추가 인상과 상당폭 인하로 양분된 셈이다. 특히 2027년 전망의 넓은 분포는 올해 추가 인상 이후의 금리 경로를 놓고 연준 내부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시장은 이날 인상 이후 2027년 9월까지 0.25%p씩 세 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했다. 연준의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올해 말 4.1%, 내년 말에도 4.1%로 이날 인상 이후 연내 한 차례 더 올리고 내년에는 동결하는 경로를 시사했다. 헤이그는 연준이 10월에는 금리를 동결하고 12월에 한 차례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 2개월 만의 긴축을 시작한 가운데 다음 달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한국은행에 관심이 쏠린다.한은은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효과 등을 점검한 후 추가 인상 시점을 결정하겠다며 속도 조절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