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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PE 20년의 헌사] 에이티넘, 원펀드에 다 건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자본시장을 기록해 온 20년은 국내 벤처캐피탈(VC)과 사모펀드(PEF)가 성장해온 시간과 겹친다.
  • 그 사이 하우스들은 펀드레이징과 투자를 놓고 저마다 다른 답을 내놓으며 자본시장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다.
  •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국내 벤처캐피탈(VC) 가운데 처음으로 1조원 펀드 결성에 나서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자본시장을 기록해 온 20년은 국내 벤처캐피탈(VC)과 사모펀드(PEF)가 성장해온 시간과 겹친다. 그 사이 하우스들은 펀드레이징과 투자를 놓고 저마다 다른 답을 내놓으며 자본시장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겼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국내 벤처캐피탈(VC) 가운데 처음으로 1조원 펀드 결성에 나서고 있다. 회수한 자금을 더 큰 펀드로 굴리는 선순환이 1조원 펀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988년 문을 연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국내 1세대 대표 VC 하우스다. 2014년 2030억원 고성장기업투자조합에서 출발해 2018년 3500억원, 2020년 5500억원, 2023년 8600억원으로 대표 펀드를 키웠다. 국민연금은 20년 가까이 에이티넘의 주요 출자자(LP)로 에이티넘 펀드에 참여했다. 에이티넘은 2014년 결성한 고성장기업투자조합(2030억원)을 올해 상반기 청산하며 출자자에게 1조39억원을 돌려줬다.

투자원금의 4.9배, 세후 내부수익률(Net IRR)은 29.8%다.

가장 최근 대형 펀드인 성장투자조합2023도 결성 2년 6개월 만에 원금의 35% 이상을 LP에게 돌려주며 순항하고 있다. 목표 펀드 결성액은 1조원으로 성사되면 국내 VC 최초로 1조원 펀드를 결성하게 된다. 블로터는 주요 하우스가 걸어온 길과 그들이 세운 성과를 투자 철학과 조직, 대표 회수 사례로 추적한다.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국내 벤처캐피탈(VC) 가운데 처음으로 1조원 펀드 결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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