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시에, 개인투자 50곳 중 원금 초과 회수 6건 모두 가상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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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전체 투자 대상의 60%는 가상자산 기업, 10%는 AI 기업이었다.
- 실제 회수 성과와 장부상 평가 수익률은 서로 다른 결과를 보였다.
- 린다 시에(Linda Xie) 스칼라 캐피털(Scalar Capital) 공동창업자가 지난 약 10년간 개인적으로 투자한 50개 회사 가운데 원금보다 많이 회수한 6건은 모두 가상자산 분야에서 나왔다.
본문
전체 투자 대상의 60%는 가상자산 기업, 10%는 AI 기업이었다. 실제 회수 성과와 장부상 평가 수익률은 서로 다른 결과를 보였다. 린다 시에(Linda Xie) 스칼라 캐피털(Scalar Capital) 공동창업자가 지난 약 10년간 개인적으로 투자한 50개 회사 가운데 원금보다 많이 회수한 6건은 모두 가상자산 분야에서 나왔다. 시에가 8일 공개한 엔젤투자 회고에서 투자 대상 50개 회사 중 60%는 가상자산 기업, 10%는 AI 기업이었으며 나머지는 다른 업종이었다고 블록비츠(BlockBeats)는 전했다. 원금 초과 회수 6건 가운데 5건은 토큰 인수권, 1건은 지분 투자에서 나왔다. 개별 투자 한 건의 회수액만으로 전체 포트폴리오에 투입한 원금을 충당한 사례는 없었다. 장부상 수익률이 가장 높은 투자처는 AI 기업 한 곳으로, 다른 투자처보다 수익률이 크게 높았다.
린다 시에는 8일 공개한 회고에서 해당 투자금을 현금화할 수 있다면 이론상 전체 포트폴리오 투입액을 충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투자 6건은 실제 회수액을 기준으로 한 성과인 반면, AI 투자 수익률은 장부상 평가액을 나타낸다. 투자 대상 회사 12곳은 폐업하거나 인재 인수 방식으로 정리됐다. 이 가운데 7건은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했고, 4건은 초기 투자금의 80~90%를 회수했다. 그가 공동창업한 펀드의 투자 실적과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직접 보유분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