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전망] 코스피 7500선 열리나...다음 타자는 2차전지·AI 플랫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미지=제미나이)이번 주 국내 증시가 대형 반도체주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했으나 주 후반 차익실현 매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 이번 주 국내 증시가 대형 반도체주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했으나 주 후반 차익실현 매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 증권가는 다음 주 코스피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반도체 중심에서 2차전지와 AI 플랫폼 등으로 주도주 확산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내다봤다.
-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21일) 대비 124.07포인트(1.79%) 내린 6788.88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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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미나이)이번 주 국내 증시가 대형 반도체주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했으나 주 후반 차익실현 매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 이번 주 국내 증시가 대형 반도체주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했으나 주 후반 차익실현 매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증권가는 다음 주 코스피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반도체 중심에서 2차전지와 AI 플랫폼 등으로 주도주 확산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내다봤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21일) 대비 124.07포인트(1.79%) 내린 6788.8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24일 6696.96으로 출발하며 △25일 6742.74 △26일 6808.21 △27일 6912.37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9조219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5420억원, 6388억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기타법인이 8조400억원을 순매수했는데, 이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물량이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다음 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6400~7500선을 제시했다. 대외 환경과 관련해서는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3% 상회 후 부채 우려 완화와 함께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 군사 행동 자제 기조와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의 지지율(40% 하회)을 감안하면 유가를 자극할 유인도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실적 성장세에 금리 상방 우려까지 해소된다면 추가 안도 랠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나 연구원은 반도체를 핵심 업종으로 유지하되, 주도주 확산 대상으로 2차전지와 AI 플랫폼·서비스 업종을 추천했다.
그는 "8월 반등 구간 시총 증가 기여도가 반도체에 집중돼 확산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통상 확산 국면의 주도주 교체 조건인 할인율 하락(미 금리 안정화), 실적 턴어라운드(저점 통과), 정책 모멘텀(유럽 IAA 한국 우대 및 미 EV 세액공제 복원 가능성)을 2차전지가 모두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플랫폼 역시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 전환이 확인되는 국면"이라며 "추론 선물의 등장으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재가속되고 한국산 추론력의 북미 공급 가능성이 부각되는 만큼 데이터센터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