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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 눈독 들이는 한국 톱 증권사…‘3000만 절세계좌’에 담긴 기회[한중일 톺아보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일본 증권사 인수를 검토 중인 미래에셋의 박현주 회장이 언제부턴가 공공연히 강조하고 있는 말입니다.
  • 어느 회사가 인수 대상이 될지, 한국 자본의 진출이 업계 재편으로 이어지게 될지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 세제 혜택을 넓힌 ‘신 NISA’가 시행되면서 개인의 장기투자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일본 증권사 인수를 검토 중인 미래에셋의 박현주 회장이 언제부턴가 공공연히 강조하고 있는 말입니다. 어느 회사가 인수 대상이 될지, 한국 자본의 진출이 업계 재편으로 이어지게 될지가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세제 혜택을 넓힌 ‘신 NISA’가 시행되면서 개인의 장기투자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증권사를 확보하면 일본 투자자와 직접 만나는 창구가 생기고, 그룹이 운용하는 금융상품을 연결할 기회도 많아집니다. 지난달 국내 언론을 통해 미래에셋의 일본 증권사 인수 검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7일 일본 중견·중소 증권주에 매수세가 유입됐고, 개인 고객 기반이 두터운 인터넷 증권사 마쓰이증권의 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5%가량 상승했습니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주식을 영업하고 인수·합병(M&A) 관련 사업도 구상했지만, 사업이 자리 잡지 못하면서 2016년 철수했습니다.

이번에 현지 증권사 인수가 성사된다면 증권업에서는 약 10년 만의 재도전이 되는 셈입니다.

현지 회사를 확보하면 일본 투자자 접점과 그룹 금융상품을 연결할 창구를 함께 마련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의 박현주 회장은 일본 증권사 인수를 검토 중이며, 한국 자본의 일본 진출이 업계 재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의 장기투자 시장이 확대되면서 현지 증권사 확보가 투자자와의 직접적인 연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중일 톺아보기-189]“우리의 성장 기반과 경쟁력은 한국 시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일본 증권사 인수를 검토 중인 미래에셋의 박현주 회장이 언제부턴가 공공연히 강조하고 있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