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기관 '사자' 2%대 반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1.78%·SK하이닉스 3.81%↑ 코스닥도 3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 코스피가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4% 오른 5859.08에 거래를 마쳤다.
- 개장 후 하락 출발했으나 상승 전환한 후 상승 폭을 넓히면서 3거래일 만에 빨간불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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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78%·SK하이닉스 3.81%↑ 코스닥도 3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 코스피가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24% 오른 5859.08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후 하락 출발했으나 상승 전환한 후 상승 폭을 넓히면서 3거래일 만에 빨간불을 켰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인이 각각 1조3475억원, 3731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은 1조232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78%) △SK하이닉스(3.81%) △삼성전자우(1.67%) △SK스퀘어(5.91%) △현대차(1.77%) △삼성생명(0.55%) 등이 올랐고, △삼성전기(-0.25%) △LG에너지솔루션(-0.97%) △삼성바이오로직스(-4.37%) △KB금융(-1.35%) 등이 내렸다.
이날 시장은 지난주 뉴욕증시에서 인텔의 실적 쇼크와 아마존의 현금흐름 적자 등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7.2% 급락한 영향을 받아 '검은 월요일'을 보낼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했다. 그러나 장중 과도한 낙폭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빠르게 상승 전환한 후 기관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장 마감까지 강세를 유지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8% 오른 734.3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인이 260억원, 322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역시 기관이 홀로 623억원을 순매수한 결과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0.71%) △에코프로(2.22%) △에코프로비엠(1.32%) △주성엔지니어링(1.82%) △HLB(4.25%) △이오테크닉스(0.77%) △심텍(6.08%) △원익IPS(2.82%) △리노공업(1.60%) 등이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61% 오른 1344.00원에 거래됐다.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