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이터센터 전력 지원에 지역사회·환경 기준 묶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영국 정부가 전략 데이터센터의 지역사회 기여와 에너지·환경 책임을 추가 지원 조건에 연계했다.
- 2030년까지 최소 6GW의 AI 대응 데이터센터 용량이 필요하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 영국 정부가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지원을 지역사회 기여와 에너지·환경 책임에 연계했다.
본문
영국 정부가 전략 데이터센터의 지역사회 기여와 에너지·환경 책임을 추가 지원 조건에 연계했다. 2030년까지 최소 6GW의 AI 대응 데이터센터 용량이 필요하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영국 정부가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지원을 지역사회 기여와 에너지·환경 책임에 연계했다. 영국 재무부는 10월 28일 2026년 예산안과 함께 ‘데이터센터 협약(Data Centre Covenant)’을 공개했다. 협약은 지역사회 기여와 환경 책임뿐 아니라 공공 부문 이용과 국가 안보 기준까지 함께 제시했다. 전력망 운영기관 등과 2030년 이전에 이용할 수 있는 용량도 찾을 계획이다. 영국 과학혁신기술부가 2025년 7월 공개한 ‘UK Compute Roadmap’은 2030년까지 최소 6GW의 AI 대응 데이터센터 용량이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이 수치는 정부의 필요 용량 전망이며 이미 확보된 설비 규모를 뜻하지 않는다.
영국 정부는 9월 30일 의회 답변에서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국가 전력망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2025년 정책에서 잉글랜드 내 해당 지역 지방정부가 추가 사업세 수입의 100%를 25년간 보유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시행 시점은 2027년 4월로 잡았다. Energy UK는 9월 23일 전력망 연결 개혁 의견서에서 대기열 관리를 지지하면서도 실행 가능한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을 유연한 기준을 요구했고, 지방정부협회(Local Government Association)는 7월 의견서에서 전력·물·토지·환경을 지역계획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환경단체 Global Action Plan은 10월 22일 대규모 데이터센터 확장의 영향을 검토할 때까지 건설을 중단하자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