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3분기 누적 순익 3000억 육박…수수료이익 급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나증권의 순이익이 올해 3분기까지 2800억원을 웃돌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 수수료이익이 두 배 넘게 불어나면서 영업이익도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
- 다만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 하락과 자산건전성 지표 악화는 개선 과제로 남았다.하나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 하나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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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의 순이익이 올해 3분기까지 2800억원을 웃돌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수수료이익이 두 배 넘게 불어나면서 영업이익도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 다만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 하락과 자산건전성 지표 악화는 개선 과제로 남았다.하나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 하나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세부 계정에서는 수수료이익이 67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3%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증권중개수수료 수익은 올해 3분기 누적 31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2% 늘었다. 올해 3분기 누적 일반관리비는 61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확대됐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올해 3분기 누적 5.83%로 전년 동기 대비 2.1%p 상승했다.
김동식 하나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발행어음 사업과 관련해 “신규 진입자들과의 금리 경쟁이 상당히 치열한 상황”이라며 “그런 영향으로 운용마진을 맞추기가 여의치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 말 기준 시장성·비시장성 운용자산을 통합했을 때 약 100bp(1%p) 이상의 마진이 있다”며 “전체적으로 역마진이 난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충당금 전입액은 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7.7%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기준 시장점유율은 2.83%로 전년 동기보다 0.34%p 낮아졌다. 다만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 하락과 자산건전성 지표 악화는 개선 과제로 남았다.하나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늘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