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기관 선물 하락 베팅 2.7배…미국 현물은 플러스 전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다만 미국 현물 가격은 해외보다 다시 비싸져 신호가 한쪽으로만 흐르지는 않는다.
- 26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미국 기관이 모이는 선물시장 CME에서 레버리지 펀드는 9월 22일 기준 롱 4,745 계약과 숏 12,698 계약을 보유했다.
- 9월 22일 -0.0122%에서 9월 23일 -0.0229%와 9월 24일 -0.0294%로 내려간 뒤 9월 25일 -0.0082%로 좁혀졌고 9월 26일 플러스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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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국 현물 가격은 해외보다 다시 비싸져 신호가 한쪽으로만 흐르지는 않는다. 26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미국 기관이 모이는 선물시장 CME에서 레버리지 펀드는 9월 22일 기준 롱 4,745 계약과 숏 12,698 계약을 보유했다. 9월 22일 -0.0122%에서 9월 23일 -0.0229%와 9월 24일 -0.0294%로 내려간 뒤 9월 25일 -0.0082%로 좁혀졌고 9월 26일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 값이 양수면 미국 투자자가 해외보다 비싸게 사고 있다는 뜻이다. 최근 며칠간 미국 현물이 할인 거래됐지만 최신 값은 약한 매수 우위로 바뀐 셈이다. 기관 전용 거래 창구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코이니지 집계)의 당일 거래량은 9월 25일 7285.81 BTC였다. 거래량 증가는 기관 쪽 활동이 전일보다 살아났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미국 증시 불안을 재는 VIX는 9월 25일 기준 14.87이었다.
미국 시장은 완전한 위험 회피로 기울었다기보다 크립토 안에서 신중함과 일부 매수 회복이 함께 나타나는 국면으로 볼 수 있다. [편집자주] 월가 유동성 레이더는 미국 투자자들이 지금 비트코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네 가지 지표로 읽는다. 미국 기관이 선물시장에서 어느 쪽에 걸어뒀는지(CME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 미국 현물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지(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미국 증시가 얼마나 불안해하는지(VIX 변동성지수), 기관 전용 창구에서 실제로 얼마나 거래됐는지(코인베이스 프라임 거래량)를 함께 본다. 다만 미국 현물 가격은 해외보다 다시 비싸져 신호가 한쪽으로만 흐르지는 않는다.26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미국 기관이 모이는 선물시장 CME에서 레버리지 펀드는 9월 22일 기준 롱 4,745 계약과 숏 12,698 계약을 보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