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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지갑 449만개 표적…시험 송금 뒤 3만749.80USDT 전송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솔라나 지갑 이용자가 가짜 주소에 10달러를 시험 송금한 뒤 1분여 만에 3만749.80USDT를 추가로 보냈다.
  • 비트쿼리는 약 11개월간 지갑 4,497,798개가 주소 포이즈닝 표적이 됐다고 집계했다.
  • 솔라나(SOL) 지갑 이용자가 가짜 주소로 10달러를 시험 송금한 뒤 1분여 만에 3만749.80USDT를 추가로 보냈다.
시장 반응 중립SOL
ARTICLE BRIEF

본문

솔라나 지갑 이용자가 가짜 주소에 10달러를 시험 송금한 뒤 1분여 만에 3만749.80USDT를 추가로 보냈다. 비트쿼리는 약 11개월간 지갑 4,497,798개가 주소 포이즈닝 표적이 됐다고 집계했다. 솔라나(SOL) 지갑 이용자가 가짜 주소로 10달러를 시험 송금한 뒤 1분여 만에 3만749.80USDT를 추가로 보냈다. 이용자는 먼저 게이트아이오 입금 주소로 10달러 상당의 테더(USDT)를 보냈고, 12초 뒤 실제 주소와 비슷한 가짜 주소에서 소액 전송을 받았다. 약 2분 뒤 가짜 주소로 10달러 상당을 시험 송금했고, 전송이 도착하자 약 1분 15초 뒤 3만749.80USDT를 추가로 보냈다. 공격자는 실제 송금 주소와 앞뒤 문자가 비슷한 주소를 만들어 소액을 보내고, 이를 지갑 거래 내역에 실제 수신처와 나란히 노출한다.

비트쿼리는 2025년 10월 30일부터 2026년 10월 7일까지 솔라나 지갑 4,497,798개가 이 패턴의 표적이 됐다고 집계했다.

이 가운데 1,104개 지갑이 가짜 주소로 1달러 이상을 보내 총 94만106달러를 전송했다. 비트쿼리는 첫 소액 전송 뒤 90일 이내의 지급 등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기존 거래 관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 일부 거래는 제외했다. 소액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지갑 자금이 빠져나가지는 않지만, 거래 내역에 들어온 주소를 복사하면 후속 송금이 잘못된 곳으로 향할 수 있다. 지갑 업체 팬텀(Phantom)은 보안 안내에서 거래 내역의 주소를 복사하지 말고 송금 전에 주소를 확인하라고 권고했다. 비트쿼리는 매번 거래소 입금 화면이나 송금 상대방이 전달한 원래 출처에서 주소를 가져오고, 앞뒤뿐 아니라 중간 문자열도 대조하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