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현대위아 방산 인수' 현대로템에 "사업 확장 기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증권가는 20일 현대로템[064350]의 현대위아 방산 부문 인수에 대해 K2 전차 부품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
- (서울=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31일 우리 군 장병의 생존성을 높이고 의무후송 지원능력을 강화할 '장갑형의무후송차량'의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증권가는 20일 현대로템[064350]의 현대위아 방산 부문 인수에 대해 K2 전차 부품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본문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증권가는 20일 현대로템[064350]의 현대위아 방산 부문 인수에 대해 K2 전차 부품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 (서울=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은 31일 우리 군 장병의 생존성을 높이고 의무후송 지원능력을 강화할 '장갑형의무후송차량'의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증권가는 20일 현대로템[064350]의 현대위아 방산 부문 인수에 대해 K2 전차 부품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대로템은 전날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문을 3천584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KB증권 정동익 연구원은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수직계열화를 통한 원가 절감과 연구개발(R&D) 효율성 제고, 사업 다각화 등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연구원도 "포신 수직계열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기술 내재화, 현지화 대응력을 높이고 중복 연구개발을 줄이는 한편 항공·해상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연구원 역시 "현대위아 방산 부문 인수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약점을 해소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현대로템의 3분기 매출은 1조6천207억원, 영업이익은 2천47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약 10% 밑돌았고, 폴란드 이후 신규 수출 계약이 지연되면서 내년 방산 실적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증권 한영수 팀장은 "주가 회복에는 추가 수출 계약을 통한 사업 지역 다변화나 미래 사업 수주를 통한 제품 다변화가 필수"라고 짚었고, 대신증권도 페루를 비롯해 유럽과 중동으로 수주 파이프라인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에 증권사들은 수주 지연과 환율 영향, 내년 실적 전망 하향 등을 반영해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췄다.
키움증권은 목표주가를 19만5천원, iM증권은 19만원, 삼성증권은 15만6천원, 신한투자증권은 15만원, 대신증권은 16만원으로 각각 하향했고, 다올투자증권[030210]은 21만원으로 낮췄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0 08:30 송고 2026년10월20일 08시3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증권가는 20일 현대로템[064350]의 현대위아 방산 부문 인수에 대해 K2 전차 부품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