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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비트코인, 금 넘어설 수도"…시총 격차 좁혀지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창업자가 비트코인(BTC)이 장기적으로 금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선호되는 준비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자오는 비트코인 아시아 2026 행사 대담에서 각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편입하는...
  •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업자가 각국의 준비자산 편입이 이어지면 다음 강세장에서 비트코인이 금의 자리를 넘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 자오는 '비트코인 아시아 2026' 행사 대담에서 각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편입하는 흐름이 이어지면 다음 강세장에서 비트코인의 위상이 금을 앞지를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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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창업자가 비트코인(BTC)이 장기적으로 금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선호되는 준비자산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자오는 비트코인 아시아 2026 행사 대담에서 각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편입하는...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업자가 각국의 준비자산 편입이 이어지면 다음 강세장에서 비트코인이 금의 자리를 넘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자오는 '비트코인 아시아 2026' 행사 대담에서 각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편입하는 흐름이 이어지면 다음 강세장에서 비트코인의 위상이 금을 앞지를 수 있다고 말했다. 금은 현재 15조8990억달러(약 2경1416조원) 규모의 시가총액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선호되는 자산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점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6000억달러(약 2155조원)로, 금의 10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는 이어 일부 금 투자자가 비트코인 등 대체 자산으로 자금을 옮기는 흐름을 준비자산 다변화의 신호로 짚었다.

이런 가운데 금 자체도 달러 약세와 물가 헤지 수요에 힘입어 강세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 , 자오가 말한 10배 격차의 의미를 가볍게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5만9352달러(약 7995만원)까지 내렸다가 8만1000달러(약 1억911만원)까지 올랐고, 7일 기준 7만9045달러(약 1억647만원)에 거래됐다. 지캐크립토(ZyCrypto)는 7일 기사에서 자오가 기관자본과 연기금, 각국 준비자산의 확대에 힘입어 비트코인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100만달러(약 13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본다고 전했다. 결국 격차 축소 여부는 개별 투자자의 매수세보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정책 결정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자오가 언급한 국가들이 실제로 준비자산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는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그 자신도 금에서 비트코인으로의 전환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인정한 만큼, 10배 격차가 실제로 좁혀지는지는 앞으로 각국의 준비자산 정책을 지켜봐야 확인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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