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4335달러 지지선 시험대…3950달러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금 현물이 온스당 4335달러 지지선 부근에서 거래되며 기술적 분기점에 섰다.
- 지지선이 무너지면 기술적 분석상 395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 블록미디어는 12일 차트 분석 기사에서 4335달러 지지선이 이탈할 경우 3950달러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본문
금 현물이 온스당 4335달러 지지선 부근에서 거래되며 기술적 분기점에 섰다. 지지선이 무너지면 기술적 분석상 395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블록미디어는 12일 차트 분석 기사에서 4335달러 지지선이 이탈할 경우 3950달러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블록미디어는 금값이 약세 전환 신호로 해석되는 헤드앤숄더 패턴의 목선인 4335달러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보다 5.4%, 전월보다 0.4%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 전망치인 5.3%를 웃돌면서 금값은 온스당 4400달러 아래로 밀렸다. 시장에 반영된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67.1%로, 종전 61.2%에서 높아졌다. 미국 노동부는 11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0.4%, 전년 동월보다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턴에서 머리는 약 4720달러, 양쪽 어깨는 각각 약 4480달러와 4560달러 부근이며 목선은 4335달러로 제시됐다.
패턴의 높이인 385달러를 목선 4335달러에서 빼면 목표가는 3950달러가 된다. 금값이 4560달러를 회복하면 해당 약세 패턴이 무효화될 수 있고, 4335달러 이탈이 확정되면 3950달러를 향한 추가 조정 가능성이 기술적 기준으로 제시된다. 발표된 8월 CPI 결과가 4335달러 지지선과 4560달러 회복 여부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