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래사업 조직 촘촘히…'자율주행·SDV·로봇' 임원 보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로보틱스 등 미래사업 핵심 보직에 임원을 보강했다.
- 기술 개발 조직은 기능별 책임 체계로 세분화하고, 제조·서비스·전략 조직에도 별도 책임자를 배치했다.
- 미래 기술의 개발부터 차량과 공장 적용, 사업화까지 단계별 실행력을 높이려는 미래 기술의 개발부터 차량과 공장 적용, 사업화까지 단계별 실행력을 높이려는 인사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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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로보틱스 등 미래사업 핵심 보직에 임원을 보강했다. 기술 개발 조직은 기능별 책임 체계로 세분화하고, 제조·서비스·전략 조직에도 별도 책임자를 배치했다. 미래 기술의 개발부터 차량과 공장 적용, 사업화까지 단계별 실행력을 높이려는 미래 기술의 개발부터 차량과 공장 적용, 사업화까지 단계별 실행력을 높이려는 인사로 풀이된다. 18일 현대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권정현 부사장(자율주행개발센터장), 김동욱 전무(SDV플랫폼개발센터장), 이승애 상무(피처전략실장), 정우열 상무(보스턴다이내믹스 COS), 김기태 상무(모셔널 CSO), 김형우 상무(글로벌제조지원실장), 김한종 상무(미래사업전략실장) 등 7명이 직전 분기보고서 이후 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자율주행, SDV, 로보틱스, 글로벌 제조, 미래사업 전략 등 현대차가 투자를 확대하는 미래 기술·사업 분야에 인사가 집중됐다.
변화가 두드러진 곳은 자율주행과 SDV 개발을 담당하는 첨단차플랫폼(AVP)본부다.
현대차·기아의 차량 개발 조직과 포티투닷의 소프트웨어 조직을 하나의 지휘체계로 묶었다. 권 부사장은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를 담당하고 삼성전자에서 지능형 로봇 개발을 주도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부품 시퀀싱 공정에 아틀라스를 투입하고 2030년에는 부품 조립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김한종 상무가 맡은 미래사업전략실은 자율주행과 SDV, 로보틱스 사업의 투자 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뒷받침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율주행, SDV, 로보틱스 등 각 분야 기술 개발과 제품 적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율주행·SDV 전담 임원 배치18일 현대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권정현 부사장(자율주행개발센터장), 김동욱 전무(SDV플랫폼개발센터장), 이승애 상무(피처전략실장), 정우열 상무(보스턴다이내믹스 COS), 김기태 상무(모셔널 CSO)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로보틱스 등 미래사업 핵심 보직에 임원을 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