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2032년 국제 디지털자산 허브…홍콩 의원, SFC 전담부서 제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홍콩 입법회 의원이 2032년까지 홍콩을 국제 디지털자산 허브로 육성하고, 증권선물위원회(SFC) 내에 독립적인 디지털자산 전담 부서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추다근(邱達根·Duncan Chiu) 홍콩 입법회 과학기술혁신계 의원은 9일 ‘3+3...
  • 홍콩 입법회 의원이 2032년까지 국제 디지털자산 허브를 구축하자는 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
  • 증권선물위원회(SFC) 내 전담 부서 설치와 가상자산 ETF·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활용 확대가 핵심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홍콩 입법회 의원이 2032년까지 홍콩을 국제 디지털자산 허브로 육성하고, 증권선물위원회(SFC) 내에 독립적인 디지털자산 전담 부서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추다근(邱達根·Duncan Chiu) 홍콩 입법회 과학기술혁신계 의원은 9일 ‘3+3... 홍콩 입법회 의원이 2032년까지 국제 디지털자산 허브를 구축하자는 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 증권선물위원회(SFC) 내 전담 부서 설치와 가상자산 ETF·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활용 확대가 핵심이다. 추다근(邱達根·Duncan Chiu) 홍콩 입법회 과학기술혁신계 의원은 9일 ‘3+3 협동발전 청사진’ 정책 제안서에서 이 같은 구상을 내놨다. 홍콩상보는 해당 제안서에 디지털 금융과 웹3, 디지털자산 관련 정책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제안에는 웹3 금융을 겨냥한 초기 투자 통로를 마련하고, 장외 자금 조달을 위한 ‘홍콩판 웹3 핑크시트’를 구축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추 의원은 디지털자산 관련 심사와 감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SFC 안에 독립적인 디지털자산 부서를 설치하자고 했다.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와 홍콩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처를 넓히고, 통합된 준법 인프라를 구축하자는 제안도 함께 내놨다. 2026년 4월에는 토큰화된 SFC 인가 투자상품의 유통시장 거래를 허용하기 위한 규제 체계를 시범 도입했다. 이번 제안은 SFC와 HKMA의 디지털자산 감독 기능을 하나로 합치자는 내용이라기보다, SFC 내부에 관련 심사와 감독 역량을 집중한 별도 조직을 두자는 구상에 가깝다. SFC와 홍콩 재무·금융국은 2026년 관련 입법 제안에 대한 협의 결과를 발표했으며, 법안을 입법회에 제출하는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시된 내용은 디지털자산 전담 부서 설치와 관련 상품·인프라 확대를 요구한 정치권의 정책 제안 단계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