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아이폰 듀오' 국내 출시…통신사 '애플 특수' 이어지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애플 아이폰18 프로 시리즈가 18일 국내에 공식 출시되면서 이동통신 3사의 프리미엄폰 고객 유치전이 본격화됐다.
- 통신3사는 공통지원금과 중고폰 보상, 단말 교체 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교체 수요를 최대한 끌어당기는 모습이다.다만 올해 아이폰 판매전은 예년과 다른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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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애플 아이폰18 프로 시리즈가 18일 국내에 공식 출시되면서 이동통신 3사의 프리미엄폰 고객 유치전이 본격화됐다. 통신3사는 공통지원금과 중고폰 보상, 단말 교체 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교체 수요를 최대한 끌어당기는 모습이다.다만 올해 아이폰 판매전은 예년과 다른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다. 아이폰18 프로 수요와 듀오를 기다리는 수요가 엇갈리면서 통신3사의 신형 아이폰 경쟁은 다음달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가격 올랐지만 초기 흥행 성공 SK텔레콤·K·LG유플러스는 18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의 판매와 사전예약 고객 개통을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전작보다 비싼 가격으로 신제품 출시 효과가 미미할 것이란 전망이 제시됐다. 아이폰18 국내 출고가는 256GB 기준 프로가 199만원, 프로맥스가 219만원부터다.
다만 LG유플러스 기준 프로맥스에서는 512GB 이상 고용량 모델 선택 비중이 51.5%로 프로의 38.2%보다 높아 상위 모델 구매층에서는 고사양 선호가 뚜렷했다. 아이폰 듀오는 다음달 16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23일 정식 출시된다. 일부 소비자가 아이폰18 프로 구매를 미루고 듀오를 기다릴 경우 신형 아이폰 교체 수요가 두 제품 사이에서 분산될 수 있다. 아이폰 듀오 출고가는 329만원부터로 아이폰18 프로보다 130만원, 프로맥스보다 110만원 비싸다. 통신3사는 듀오 출시 전까지 아이폰18 프로 수요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올해 아이폰 특수는 겨울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듀오 출시 이후 통신사의 보조금 변화 추이도 시장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애플 아이폰18 프로 시리즈가 18일 국내에 공식 출시되면서 이동통신 3사의 프리미엄폰 고객 유치전이 본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