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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TF 211톤 순유입…중앙은행 등 공식기관 321톤 순매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세계금협회는 3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ETF 보유량이 사상 최대라고 집계했다.
  •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3분기 금 211톤이 순유입됐고, 중앙은행과 기타 공식기관의 순매입은 321톤으로 집계됐다.
  •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WGC)는 3일 공개한 2026년 3분기 글로벌 금 수요 동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집계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세계금협회는 3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ETF 보유량이 사상 최대라고 집계했다.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3분기 금 211톤이 순유입됐고, 중앙은행과 기타 공식기관의 순매입은 321톤으로 집계됐다.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WGC)는 3일 공개한 2026년 3분기 글로벌 금 수요 동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집계했다. 3분기 말 ETF의 실물 금 보유량은 4256톤으로 역대 최대였다. ETF에는 2분기 47톤이 순유출됐지만 3분기에는 유입으로 돌아섰다. 앞서 9월 집계에서는 금 ETF의 3분기 유입액이 310억달러(약 41조6640억원)로 제시됐다. 당시 보도는 달러 기준 유입액과 ETF 보유량 기록을 다뤘다 . 지역별 ETF 집계에서 유럽 상장 펀드의 보유량은 92톤, 북미 상장 펀드는 81톤 늘었다. 중앙은행 수급 집계에서 3분기 순매입량 321톤은 2분기 296톤과 최근 5년 분기 평균 227톤을 모두 웃돌았다.

WGC는 장외거래와 기타 수요에 직접 드러나지 않는 투자 수요와 통계상 잔차가 함께 잡힌다고 설명했다. 장외 수요를 제외한 금 투자 수요는 3분기 479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14% 감소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