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9억9895만달러 유입…10년물 5.188%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9억9895만달러가 순유입됐지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5%를 웃돌았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9월 21일 9억9895만달러(약 1조3680억원)가 순유입된 가운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24일 종가 기준 5.188%로 집계됐다.
- ETF 수요가 회복되는 동시에 장기금리도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시장에 엇갈린 신호가 나타났다.
본문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9억9895만달러가 순유입됐지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5%를 웃돌았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9월 21일 9억9895만달러(약 1조3680억원)가 순유입된 가운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24일 종가 기준 5.188%로 집계됐다. ETF 수요가 회복되는 동시에 장기금리도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시장에 엇갈린 신호가 나타났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9억9895만달러 유입 은 소소밸류 집계 기준으로 블랙록의 IBIT가 3억8140만달러(약 5220억원)로 가장 많았다. ARKB에는 2억8910만달러(약 3960억원), FBTC에는 2억3880만달러(약 3270억원)가 들어왔다. 갤럭시는 25일 리서치 자료에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화요일 약 10억달러(약 1조369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Farside Investors 자료에서는 9월 22일 순유입이 7억1470만달러(약 9780억원)로 나타났다.
프레스토 리서치는 대규모 유입 배경으로 위험선호 회복과 비트코인 상승 이후 숏커버링을 거론했다. 프레스토 리서치의 민정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단일한 촉매는 없지만 위험선호 회복, 현물 ETF 수요, 주요 기술적 수준 돌파 뒤 숏커버링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레스토 리서치는 위험선호 회복과 현물 ETF 수요, 숏커버링이 유입 배경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거론했다. 반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15일 장중 5.041%까지 올랐고, 9월 24일 종가는 5.188%로 집계됐다. ETF로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과 장기금리 상승이 함께 나타난 만큼, 추가 자금 흐름과 금리 움직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