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알펜글로우 메인넷 가동…확정 6.6초, 목표 0.15초는 아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솔라나가 21일 합의 알고리즘을 바꾸는 알펜글로우를 메인넷에서 활성화했지만, 보도 당시 대시보드의 거래 확정 시간은 목표 0.15초에 못 미치는 6.6초였다.
- 솔라나 (SOL)가 핵심 합의 알고리즘을 교체하는 알펜글로우 (Alpenglow) 업그레이드를 21일 메인넷에서 활성화했다.
- 거래 확정 시간을 기존 약 12.8초에서 0.15초로 줄이는 것이 목표지만, 대시보드에 표시된 수치는 6.6초였다.
본문
솔라나가 21일 합의 알고리즘을 바꾸는 알펜글로우를 메인넷에서 활성화했지만, 보도 당시 대시보드의 거래 확정 시간은 목표 0.15초에 못 미치는 6.6초였다. 솔라나 (SOL)가 핵심 합의 알고리즘을 교체하는 알펜글로우 (Alpenglow) 업그레이드를 21일 메인넷에서 활성화했다. 거래 확정 시간을 기존 약 12.8초에서 0.15초로 줄이는 것이 목표지만, 대시보드에 표시된 수치는 6.6초였다. 솔라나재단은 앞서 10월 21일 에포크 1064 시작과 함께 알펜글로우를 메인넷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는데 , 예고된 날짜에 맞춰 적용된 셈이다. 솔라나 재단은 지난 7월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면서 확정 시간을 약 12.8초에서 150밀리초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다만 코인텔레그래프 보도 당시 대시보드에 표시된 확정 시간은 6.6초, 초당 처리량은 4721건이었다. 기존 12.8초의 절반 수준까지는 내려왔지만 목표치와는 격차가 크다.
크립토브리핑은 앞서 알펜글로우 테스트넷에서 확정 시간 중앙값 54밀리초가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코인마켓캡 집계로 솔라나는 업그레이드 전 24시간 동안 약 3.11% 올라 108.40달러(약 14만3700원)에 거래됐다. 알펜글로우는 솔라나 개발업체 안자(Anza)와 관련 개발자들이 약 18개월간 추진한 프로젝트다. 안자 연구진은 지난 5월 이를 솔라나 출범 이후 핵심 프로토콜의 가장 큰 변화라고 평가했고, 확정 시간이 150밀리초에 도달하면 웹2 서비스에 가까운 응답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가베 4.5는 현재 개발 중이며 2026년 12월 적용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