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ISM·고용 사흘 발표…비트코인 8만4000달러 하회 전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이 9월 30일부터 사흘간 PCE 물가지수와 ISM 제조업 PMI, 9월 고용보고서를 차례로 발표한다.
- 앞선 경기 지표 발표 때는 국채금리 상승과 비트코인 하락이 함께 나타났지만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 미국이 9월 30일부터 사흘간 개인소득·소비와 근원 PCE 물가지수, ISM 제조업 PMI, 9월 고용보고서를 차례로 발표한다.
본문
미국이 9월 30일부터 사흘간 PCE 물가지수와 ISM 제조업 PMI, 9월 고용보고서를 차례로 발표한다. 앞선 경기 지표 발표 때는 국채금리 상승과 비트코인 하락이 함께 나타났지만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이 9월 30일부터 사흘간 개인소득·소비와 근원 PCE 물가지수, ISM 제조업 PMI, 9월 고용보고서를 차례로 발표한다. 미국 경제분석국(BEA)은 9월 30일 오후 9시 30분 8월 개인소득·소비 및 PCE 물가지수를 공개한다. ISM 제조업 PMI는 매월 첫 영업일에 공개되며 신규 주문과 생산, 고용 흐름을 보여준다. S&P 글로벌은 고용 증가 속도가 4년여 만에 가장 빨랐고 기업 비용 상승세도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생산과 고용, 비용 관련 지표가 같은 시기에 상승하면서 경기 강도와 물가 압력을 함께 보여줬다는 의미다. PMI 발표 직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106%까지 상승했고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비트코인(BTC)은 당시 8만4000달러 아래로 잠시 밀렸고 이더리움(ETH)도 2700달러를 밑돌았다. ISM 제조업 PMI는 S&P 글로벌 PMI와 조사 방식과 발표 시점이 다르다. 비트코인 시장의 변동성이 낮아진 뒤 큰 가격 움직임 가능성이 거론된 사례 처럼 거시 지표 발표 전후에는 가격 방향보다 변동성 확대 여부가 먼저 나타날 수 있다. PCE 관련 지표는 9월 30일 오후 9시 30분, ISM 제조업 PMI는 10월 1일 오후 11시, 9월 고용보고서는 10월 2일 오후 9시 30분에 한국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