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3분기 58억2200만유로 적자, 매출 6.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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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포르쉐 영업권 손상차손 등을 포함한 3분기 특별손익은 78억유로로 집계됐다.
- 폭스바겐그룹(Volkswagen Group·$VOW3)이 3분기 58억2200만유로의 세후손실을 냈다.
- 폭스바겐그룹은 29일 공식 실적 자료에서 세후손익을 비롯한 3분기 재무 정보를 공개했다.
본문
포르쉐 영업권 손상차손 등을 포함한 3분기 특별손익은 78억유로로 집계됐다. 폭스바겐그룹(Volkswagen Group·$VOW3)이 3분기 58억2200만유로의 세후손실을 냈다. 폭스바겐그룹은 29일 공식 실적 자료에서 세후손익을 비롯한 3분기 재무 정보를 공개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58억6000만유로로 전년 동기 12억9900만유로보다 커졌다. 폭스바겐 공식 실적표에 따르면 매출은 752억7700만유로로 전년 동기 803억500만유로보다 6.3% 감소했다. AP통신이 3분기 매출로 보도한 803억유로는 공식 실적표의 전년 동기 수치다. 폭스바겐 오스나브뤼크 법인의 계획된 매각과 관련한 추가 비용도 반영됐다. 그는 9개월 실적 기준 영업이익률 3.8%는 미래 투자를 이어가기에는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1~9월 매출은 2333억7800만유로로 전년 동기보다 2.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100만유로로 전년 동기 54억800만유로에서 감소했다.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88억유로, 영업이익률은 3.8%로 집계됐다. 폭스바겐그룹은 2026년 매출을 약 3150억유로, 영업이익률을 최대 1%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