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화웨이 AI 칩용 개발 도구 공개...엔비디아 쿠다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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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화웨이와 협력해 화웨이 어센드 칩용 프로그래밍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엔비디아 쿠다(CUDA)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어센드 플랫폼용 프로그래밍…
- 딥시크가 공개한 것에는 연산 라이브러리와 통신 라이브러리가 포함됐다.이번 발표는 화웨이가 차세대 AI 프로세서와 슈퍼노드 컴퓨팅 시스템을 공개한 지 2주 만에 나왔다.
-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어센드 플랫폼용 프로그래밍 인프라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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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화웨이와 협력해 화웨이 어센드 칩용 프로그래밍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엔비디아 쿠다(CUDA)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어센드 플랫폼용 프로그래밍 인프라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딥시크가 공개한 것에는 연산 라이브러리와 통신 라이브러리가 포함됐다.이번 발표는 화웨이가 차세대 AI 프로세서와 슈퍼노드 컴퓨팅 시스템을 공개한 지 2주 만에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딥시크는 공식 위챗 계정을 통해 어센드 플랫폼용 프로그래밍 인프라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화웨이가 차세대 AI 프로세서와 슈퍼노드 컴퓨팅 시스템을 공개한 지 2주 만에 나왔다. 화웨이는 2027년에는 자사 AI 시스템이 모델 학습에 널리 쓰일 것으로 보고 있다.
딥시크와 화웨이는 어센드 950 칩 128개로 구성한 슈퍼노드 솔루션도 개발해 연산과 통신 성능을 높였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딥시크는 AI 칩용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 '타일랭(TileLang)' 역할도 강조했다. 타일랭은 개발 효율을 높이고 코드 구조를 단순하게 만든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딥시크는 "독자적인 차세대 GPU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만들려면 범용적이고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으면서 하드웨어 성능을 끝까지 끌어낼 수 있는 고급 언어부터 갖춰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타일랭을 개발했다"며 "타일랭이 엔비디아 쿠다(CUDA)보다 프로그래밍 방식이 간단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