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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규제보다 인프라…거스리 의원, 중국 경쟁 강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브렛 거스리 미국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 위원장이 AI 규제보다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충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 미국 공화당 브렛 거스리(Brett Guthrie)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 위원장이 인공지능(AI) 규제보다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충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 거스리 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POLITICO ‘Decoded Summit’에 연사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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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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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거스리 미국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 위원장이 AI 규제보다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충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공화당 브렛 거스리(Brett Guthrie) 하원 에너지·상무위원회 위원장이 인공지능(AI) 규제보다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충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거스리 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POLITICO ‘Decoded Summit’에 연사로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AI 규제와 국가안보, 인프라, 에너지, 글로벌 경쟁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크립토 브리핑은 거스리 위원장이 유럽연합(EU)의 포괄적 규제 모델보다 미국의 AI 인프라 구축을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법안은 AI 데이터센터처럼 전력 사용량이 큰 시설이 발전·송전·배전망 확충 비용을 부담하도록 주정부가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AI 인프라 확충은 기술 경쟁뿐 아니라 전기요금과 인허가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하는 과제가 됐다.

중국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도 미국 내 규제 완화론의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중국이 향후 5년간 약 2950억달러(약 393조원)를 데이터센터 구축에 투입하는 계획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G20 혁신장관회의는 2일 산업별 기존 규제 체계를 우선 적용하고, 기존 제도로 다루기 어려운 기술적 사안에 새 규제를 집중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다만 G20 성명은 각국의 법체계와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정책을 강조했으며, 미국식 규제 완화 노선을 공식 채택한 구속력 있는 합의는 아니다. 이번 거스리 위원장의 발언은 즉각적인 법률 제정보다 미국 AI 정책에서 인프라와 중국과의 경쟁을 우선순위로 두려는 입장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