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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전 거래소 공시위원 영입에도 코스닥 이전상장 '안갯속'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질경이가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 출신 인사를 영입한다.
  • 코넥스 상장 당시 자문을 제공했던 인물로, 지연된 이전상장 준비에 다시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 다만 주관사 선정이 지연되면서 구체적인 상장 일정은 불투명하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질경이는 26일 이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질경이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김웅겸 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공시위원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시장 반응 중립KOSDAQ
ARTICLE BRIEF

본문

질경이가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 출신 인사를 영입한다. 코넥스 상장 당시 자문을 제공했던 인물로, 지연된 이전상장 준비에 다시 힘을 싣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주관사 선정이 지연되면서 구체적인 상장 일정은 불투명하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질경이는 26일 이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질경이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김웅겸 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공시위원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회사는 코스닥 이전상장 준비 과정에서도 도움을 받기 위해 이번 영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11억원에서 25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0억원으로 29.9% 늘었으며, 순이익은 8억원에서 35억원으로 증가했다. 질경이는 생리대와 기능성 속옷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지만 여성청결제 매출 비중이 96.8%에 달한다.

중국 거래처인 스포트라이트마케팅 한 곳의 매출 비중도 39.1%를 차지한다.

질경이는 2015년 12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뒤 코스닥 이전상장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질경이 관계자는 “현재도 코넥스 상장 당시 주관사였던 아이엠증권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확실하게 결정된 건 없다”며 “실적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상장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거래 상대방은 모두 달랐으며 시장 상황 변화로 매수자들이 매입 계획을 변경하면서 거래가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질경이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은 지배구조 정비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안”이라며 “향후에도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지분 매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