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자산 표본 29.2%, 투명성 기준 5개 모두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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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Chronicle이 토큰화 자산 20개를 분석한 결과, 표본 가치의 29.2%가 5개 투명성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 토큰화 자산 20개 가운데 표본 가치의 29.2%만 5개 투명성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 Chronicle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표본 규모를 173억1000만달러(약 23조2500억원)로 집계했다.
본문
Chronicle이 토큰화 자산 20개를 분석한 결과, 표본 가치의 29.2%가 5개 투명성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토큰화 자산 20개 가운데 표본 가치의 29.2%만 5개 투명성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Chronicle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표본 규모를 173억1000만달러(약 23조2500억원)로 집계했다. 토큰화 국채와 온체인 신용 자산을 포함한 이 표본은 보고서가 제시한 당시 시장 규모 324억3000만달러(약 43조5600억원)의 53.4%다. 크로니클 랩스 는 정보 제공의 독립성, 자산별 세부 정보, 보고 빈도, 데이터 검증 가능성, 디파이(DeFi) 프로토콜의 온체인 참조 가능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보고서는 표본의 모든 자산이 어떤 형태로든 투명성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만 평가 기준을 추가할수록 이를 충족하는 자산 가치의 비중은 줄었다.
나머지 70.8%, 약 123억달러(약 1조6529억원)는 보유 자산을 독립적으로 증명하기보다 신뢰에 의존하는 영역으로 분류됐다.
센트리퓨지와 크로니클은 2024년 리퀴드 트레저리 펀드(Liquid Treasury Fund)의 순자산가치와 보유 내역을 온체인에서 추적하는 통합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0개 자산 표본의 정보 공개와 검증 수준을 평가한 결과다. 투명성 부족이 기관 채택을 늦추거나 대출 손실을 일으켰는지 측정한 자료는 아니며, 29.2%를 시장 전체의 상태나 개별 상품의 안전성을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할 수 없다. 본지가 앞서 다룬 토큰화 자산의 디파이 활용 기준 충족 비율 은 자산의 실제 활용도를 살핀 것으로, 이번 보고서의 투명성 평가와는 범위가 다르다.